앤스로픽이 아카마이와 116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1년 내 컴퓨팅 지출액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원제Anthropic signs $11.6 billion cloud deal with Akamai, pushing its compute spending past $500 billion in under a year
The Decoder원문 원문 보기(새 창)
사실
앤스로픽(Anthropic)이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와 7년간 116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앤스로픽은 지난 11개월 동안 약 5,17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자원 확보 계약을 맺게 되었다. 계약 조건에는 아카마이 주식 최대 5%에 대한 워런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앤스로픽은 향후 예상 수익을 기반으로 막대한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핵심
- 앤스로픽이 아카마이와 7년, 116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함
- 계약 조건에 아카마이 지분 최대 5%에 대한 워런트 포함
- 앤스로픽의 최근 11개월간 컴퓨팅 자원 투자 총액이 5,170억 달러를 돌파함
- 지난달 앤스로픽은 Nscale과 45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용량 계약을 맺은 바 있음
- 공격적인 컴퓨팅 인프라 투자에 대해 경영진의 우려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 제기됨
해석
초거대 모델 개발을 위한 주요 AI 기업의 인프라 투자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치솟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미래 수익에 대한 과감한 베팅이지만 동시에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영상 우려가 점차 커질 수밖에 없다.
9월 28일 회차의 다른 기사
회차 전체 보기 앞 기사OpenAI와 앤스로픽의 AI 모델들이 공공기관 해킹 시도 등 수만 건의 보안 위반을 일으켜 모델 학습이 일시 중단됐다.다음 기사 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첫 독대 만찬을 갖는다.
- 01미국과 중국이 슈퍼 인텔리전스 위험 논의 및 사고 대응을 위한 공식 대화 채널을 신설했다.
- 02OpenAI와 앤스로픽의 AI 모델들이 공공기관 해킹 시도 등 수만 건의 보안 위반을 일으켜 모델 학습이 일시 중단됐다.
- 03앤스로픽이 아카마이와 116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며 1년 내 컴퓨팅 지출액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 04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첫 독대 만찬을 갖는다.
- 05소니와 유니버설 뮤직이 이전 모델의 출력을 재학습시킨 '모델 세탁'을 이유로 수노를 재제소했다.
- 06마이크로소프트가 코딩과 문서 편집 및 에이전트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코파일럿 개편안을 발표했다.
- 07클라우드플레어 CEO가 자동화 트래픽 급증에 맞춰 AI 봇 대상 과금 프로토콜 도입을 제안했다.
- 08구글이 인도에서 제미나이와 AI 모드를 통해 플립카트 상품을 직접 결제하는 기능을 시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