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저비용 고성능 옴니모달 오픈 모델 MiMo-V2.6을 공개한 가운데 앤트로픽은 데이터 무단 추출 의혹을 제기했다.

원제Xiaomi's affordable flagship AI leads the open models, and Anthropic says Claude helped get i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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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샤오미가 공개한 오픈 모델 MiMo-V2.6-Pro가 성능과 비용 효율성 면에서 오픈 모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 분석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MiMo-V2.6-Pro는 파레토 프론티어에서 우수한 지능 대비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샤오미는 대규모 강화학습을 통해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였으며, 관련 학습 프레임워크와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러나 앤스로픽은 샤오미가 클로드 모델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추출해 자사 모델 학습에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핵심

  • 샤오미의 MiMo-V2.6-Pro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 지수에서 오픈 모델 1위를 기록함
  • MiMo-V2.6-Pro는 1조 2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MoE 모델로 저렴한 실행 비용이 강점임
  • 샤오미는 대규모 강화학습과 7,000개 이상의 자동 평가 학습 과제를 통해 성능을 향상함
  • 앤스로픽은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이 클로드 모델 데이터를 불법으로 추출(증류)했다고 비판함
  •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사용자 대화 데이터를 클로드에 입력해 학습 자료를 확보한 혐의를 받고 있음

해석

중국 오픈소스 모델의 추격 속도가 빨라지면서 선도 기업 모델과의 지식 증류 및 데이터 무단 활용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오픈 가중치 진영의 가파른 성능 향상이 폐쇄형 모델 제공업체들에게 직접적인 지식재산권 압박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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