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탈로스가 다중 거대언어모델의 의견을 취합해 자율 작동하는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CAIRN을 공개했다.

원제A New Tool Found Malware That’s Guided by an AI Hive Mind—No Humans in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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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스코 탈로스 연구진이 AI 기반 악성코드를 탐지하고 분류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CAIRN'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 도구를 통해 다수의 거대언어모델(LLM)과 상호작용하며 자율적으로 명령을 수행하는 악성코드 'CLOSEDQUORUM'을 발견했다. CAIRN은 AI 통합 악성코드가 남기는 디지털 지문을 추적하여 공격자의 전략과 행동 양식을 분석한다.

핵심

  • 시스코 탈로스가 AI 통합 악성코드 분석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CAIRN'을 공개함
  • CAIRN은 AI 모델 연동 시 발생하는 메타데이터와 디지털 지문을 기반으로 악성코드를 식별함
  • 새로 발견된 'CLOSEDQUORUM' 악성코드는 DeepSeek, Qwen, Mistral, Gemini 등 4개 LLM의 의견을 종합해 인간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작동함
  • 연구진은 CAIRN을 통해 기존에 보고된 것보다 20여 개의 AI 기반 악성코드 사례를 추가로 확인함
  •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캠페인을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경향이 포착됨

해석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의 개입 없이 사이버 공격을 자율 수행하는 하이브 마인드형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델 간 통신 지문과 메타데이터를 추적하는 전용 보안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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