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AI 비서 '줄'을 전사 시스템 통합 에이전트 작업 계층으로 확장해 정식 출시하다

원제SAP expands Joule into an agentic work layer as Autonomous Enterprise goe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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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AP가 기업용 AI 비서인 '줄(Joule)'을 자율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기반 작업 계층으로 확장하여 10월부터 일반 공개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줄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내부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ERP, 재무, 조달 시스템을 넘나들며 복합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SAP는 이를 통해 단순한 AI 모델 탑재를 넘어 데이터와 프로세스 문맥을 이해하는 지능형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핵심

  • SAP가 자율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및 '줄 워크(Joule Work)'와 '줄 데스크톱(Joule Desktop)'을 10월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 줄(Joule)은 단일 앱 내에서 작동하는 챗봇을 넘어, 여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연결해 복합적인 비즈니스 질문에 답변하는 에이전트 계층으로 진화했다.
  • 기업 고객은 AI 에이전트의 작업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시스템 권한과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 SAP는 오픈AI나 앤스로픽의 범용 모델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사의 ERP 데이터, 프로세스, 지식 그래프를 활용한 전문적인 맥락 파악을 강조한다.
  • 해당 서비스는 구독형 모델이 아닌 에이전트 추론 기반의 소비 중심 과금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석

ERP 기반 지식 그래프를 바탕으로 시스템 간 장벽을 넘는 자율 에이전트 아키텍처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소프트웨어 과금 모델 역시 단순 라이선스 구독에서 에이전트의 추론 사용량 중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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